하우그로우 인플루언서 성장일기 57일차
오늘 수업 내용은
현재 창업해서 브랜드를 만들고 있는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처음 버딩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었을때 꾼 꿈이랑
현재 자기성장앱을 만들면서 꾸는 꿈이랑
꿈의 크기가 다른데
그 꿈의 크기가 크면 클 수록 좋다는 이야기에
우리가 잘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들은 같은 상품이라면 브랜드가 있는
본인의 가치와 잘 맞는 브랜드의 상품을 구입하고
소비하고 사용하려고 하고
그 브랜드를 통해 본인을 보여주려고 하는 모습이 요즘 트랜드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꼭 생각해야한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자기성장앱의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서
브랜드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려고 하는데
우리 브랜드의 가치와 우리 브랜드의 큰꿈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많은 시간 고민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어마어마한 목표를 설정하라!
이 단어를 머리에 심고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엠마쌤 수업이 정말 제 마음과 머리에 크게 박혔어요.
비해그!
우리 브랜드의 큰 성장을 위해서 우리는 큰 꿈을 설정해야겠어요.
요즘 댓글이 많이 달려서
댓글 달면서 대댓글 하고 팔로우 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서
지난주에 올린 글들에 댓글은 많이 못달았어요.
최대한 많은 소통을 하도록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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