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그로우 인플루언서 성장일기 58일차

하우그로우 인플루언서 성장일기 58일차

 

오늘은 브랜딩 디렉터 이민규 대표님의 멘토링 강의

브랜딩 디렉터가 어떤 일을 하는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었고

브랜딩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브랜딩을 통해서 시각적으로 브랜드를 알리는 것이 중요한지도 설명해줬어요.

엠마 쌤 수업 중간에 브랜딩 시각화를 위해서 작업했던 적 있는데

그 부분이 브랜드 시각화를 위해 작업 했던 거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이민규 디텍터님은 예전에는 디자인 잡지나, 책, 사이트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었었는데

요즘은 공간에 가서 비즈니스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생각하게 되었다고 해요.

이때 시각적으로 보드를 만들어서 관리하는 것을 추천하고

이미지를 저장해놓고 찾아보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검색을 할 수 있게 저장하고 스크랩 이미지와 링크로 정리하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그리고 브랜드에 애정이 없으면 브랜딩 하기 못하기 때문에 애정을 쏟아야 하고

브랜드에 맞는 스타일을 찾아서 시각화 해야한다고 하셨어요.

 

처음 엠마쌤수업에서 브랜딩할때 너무 어려웠고 추상적이였던 부분이

이민규 디렉터님 멘토 강의를 들으니 조금은 이해가 가기 시작했어요.

 

우리 회사의 브랜딩을 위해서 치열하게 고민해야 겠어요!

 

 

 

60일까지 이제 3일 남았는데

과연 3,000팔로워 가능할까요?

8월까지 열심히 하면 3,000팔로워 가능할 것 같은데

이번주 내로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고고! 

https://www.instagram.com/peacefully_wai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