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그로우 인플루언서 성장일기 41일차
41일차 수업은 브랜딩에 대한 이야기인데
현재 명확한 브랜드가 없어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인스타그램의 계정에 대해서 브랜드 정의를 해보았어요.
앞으로 내가 만들고 싶은 브랜드에대해서 한번 생각해볼수이었습니다.
브랜드에 가치 미션을 찾을때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본인이 생각하는 브랜드에 대한 단어를 포스트잇에 적어서 붙인다음에
정리를 하면 보다 더 명확하게 정의가 가능하다고해요.
브랜드의 탄생 스토리를 적어보라고 해서
저의 인스타그램 아이디의 탄생한 이유에 대해서 작성했어요.
왜 닉네임이 기_다림이 되었는지...
아직은 나의 브랜드가 없기 때문에 인스타그램 닉네임에 대해서 작성했지만
나중에 나의 브랜드가 생긴다면 유용하게 적용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https://www.instagram.com/peacefully_waiting/
이번 주말에는 밀린 소통을 하면서
주말에도 인스타그램을 놓지 않고 했어요!
그리고 이번주에는 공구도 진행해요!!
처음 진행하는 공구라서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
이번 공구를 통해서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해서
나중에 내 브랜드 만들었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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