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그로우 인플루언서 성장일기 33일차
인플루언서 수업을 들으면 느끼는건
한국 사람은 역시 국어를 잘해야한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콘텐츠를 만들때 사진도 중요하지만
그 사진을 설명하는 글이 정말 중요하자나요.
인스타그램 소통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 글을 찾아보면
어떤 사람의 글을 정말 잘 읽히는데
어떤 사람의 글은 정말 안 읽혀요.
한눈에 잘 이해가 가게 글 쓰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오늘 수업 중 제가 가장 주의해야할 점은 바로
한가지만 정확하고 명료하게 전달하는 부분이예요.
누구나 하고 싶은 말은 많아요.
그런데 그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면
읽는 사람은 피곤해요.
그렇기 때문에 한번에 딱 한가지 주제만 말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인스타를 보면서
어떤 분은 많은 사진을 올리고
그 내용을 구분 없이 막 작성하셨는데
읽으면서 피곤하더라구요.
나의 글이 그런글이 되지 않도록 조절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제 포스팅 두개 올리느라 고생한 내 자신 칭찬해!
어떤 콘텐츠를 올려야하는지
정말 고심 많이 했는데
어제 올린 두개의 콘텐츠 다 과제를 잘 반영한 것 같아요.
팔로잉과 팔로우 수 격차가 점점 더 벌어져서 속상하지만
인플루언서 60일 끝날때까지는 그냥 냅두려구요!
하루 하루 성장하고 있어요.
혼자하면 오래 걸릴텐데 하우그로우 수업 덕분에 꾸준히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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