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그로우 인플루언서 성장일기 13일차
오늘은 바쁜 하루였어요.
어제 급하게 지방에 내려 갈 일이 있어서 지방에 내려갔다가
오늘 또 올라오느라 오늘은 5시간 정도 고속도로에서 보냈어요.
버스를 타고 올라와서 핸드폰을 하기 어려워서
인플루언서 수업을 듣고 미션을 해야하는데
못 할 까봐 엄청 걱정하면서 올라왔어요.
집에 도착하자마나 엠마쌤 수업을 듣기 시작했어요.
어제랑 그제는 수업이 없었고 라방을 듣는게 미션이였기 때문에
오랜만에 수업을 들었어요.
오늘 수업은 단기간 높은 반응률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어요.
콘텐츠를 올리고 해야하는 일들이 있다는 걸 오늘 알았어요.
기존에는 콘텐츠를 예약으로 걸어두고 시간 날때 2번 3번을 헀는데
인스타그램의 내 계정을 인플루언서 계정으로 키우려면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하는 걸 오늘 수업을 통해서 다시한번 배웠어요.
어제는 케텍스 타고 지방 내려가면서 열심히 팔로잉했어요.
도착하면 아무 것도 못하기 때문에 도착하기 전에 열심히 마무리했고
겨우겨우 인증 문서도 만들고 바쁘게 움직였어요.
세상 쉬운거 없지만 하루 하루 해내고 있는 모습이 뿌듯해요!
https://www.instagram.com/peacefully_wa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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